1. 하나님의 은혜가 귀 노회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
 2. 우리사회의 동성애적 잘못된 성문화와 성윤리를 바로 세워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하고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려 피해를 줄임과 동시에 할 수만 있다면 동성애의 치유를 통해 건강한 시민과 성도로 만들어 가는데 교계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.

 3. 따라서 한국교회가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하며 동성애로 막아서고 더 나아가 이제는 동성애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섬겨야 할 때입니다.

 4. 귀 노회(지방회)산하 지 교회에서도 동성애 문제가 심각한 영적전쟁임으로 교회마다 전교인이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고, 동성로 대백 앞에서 열리는 퀴어축제 현장에 과격한 시위대응(인분투척, 언어폭력, 욕설 등)은 상대방에게 빌미를 제공하므로 자제하도록 권고 해 주시고, 지 교회에서는 죄악을 떠나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 끝.
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  대     표     회     장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최 영 태 목사
          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대표위원장  박 경 환 목사